경험 분류: 기타
연휴 마치고 올라오다 휴게소 들렀는데 주차할 곳이 진짜 없었음. 빈칸 하나 보여서 들어가려니까 사람이 거기 서서 손으로 막음. 자기네 차가 뒤에서 오는 중이라 자리 맡았대. 근데 그 차는 아직 주차장 입구도 안 들어왔거든?
나도 창문 내리고 '주차는 차가 하는 건데 사람이 먼저 서 있으면 끝이에요?' 하고 목소리 좀 커짐. 상대도 차 긁으면 어쩔 거냐면서 안 비켜줌. 뒤차까지 기다리길래 결국 다른 칸 찾아서 갔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내가 들이밀듯 움직인 건 좀 그랬나 싶음.
그래도 이거 먼저 서 있던 사람이 자리 선점한 거 맞아? 다들 휴게소 주차할 때 그렇게 함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