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도 박스 살짝 옮겼다가 단톡방까지 갔다
우리 층 복도에 큰 택배 상자가 며칠째 있어서 지나다닐 때 몸을 비틀어야 했음. 오늘 그걸 벽 쪽으로 조금 밀어놨는데, 저녁에 단톡방에 '남의 택배 왜 손대냐'는 글 올라옴. 내가 옮긴 건 맞아서 말했더니 그 집은 상자가 안 보이면 분실된 줄 알 수도 있대. 관리사무소까지 연락 갔다는데 관리실 얘기는 통행 막는 물건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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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층 복도에 큰 택배 상자가 며칠째 있어서 지나다닐 때 몸을 비틀어야 했음. 오늘 그걸 벽 쪽으로 조금 밀어놨는데, 저녁에 단톡방에 '남의 택배 왜 손대냐'는 글 올라옴. 내가 옮긴 건 맞아서 말했더니 그 집은 상자가 안 보이면 분실된 줄 알 수도 있대. 관리사무소까지 연락 갔다는데 관리실 얘기는 통행 막는 물건도…
친구가 우리 집에 잠깐 들렀는데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전화가 온 거임. 차번호 등록 안 돼 있다고. 아 맞다 하고 단지 앱 켰지. 여기 공지나 민원도 다 앱으로 하거든. 근데 당일 방문차량 등록은 저녁 8시까지만 가능하다 뜨고 버튼이 아예 안 눌림. 이미 8시 좀 넘었고. 관리실에 전화했더니 오늘은 원칙상 입차 안 되고…
약속 시간 맞춰 갔는데 담당자분이 열쇠를 가지러 가셔서 건물 앞에서 20분쯤 기다렸습니다. 미리 알았다면 주변 한 바퀴 돌고 왔을 텐데요. 방은 안내받은 대로였고 급하게 볼 생각도 없어서 그냥 봤어요. 그래도 방문 예약은 확인을 한 번 더 해주셨으면^^ 다른곳에서 다시 알아봤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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